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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스프레소 시티즈 구매/오픈기

    2019.02.26
  • [2019.02.25] 무기력증

    2019.02.25
  • [2019.02.23] 목적의 목적, 두개의 얼굴

    2019.02.23
  • 미니오븐으로 스콘 만들기

    2019.02.22
네스프레소 시티즈 구매/오픈기

집 안은 온갖 커피관련 도구로 채워져 가고 있다. 난 분명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지향 하는데 지양 하는 꼴이;; 5년전 이사오면서 데려온 브레빌870은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 그라인더에 원두를 넣고 갈고 누르고 내리는 과정의 재미는 확실히 있지만 출근할때 이 과정을 하는 건 쉽지 않다...는 핑계로 캡슐커피 머신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핫한 일리캡슐머신 화이트를 할까 하다가 어느 블로그에선가 스타벅스 캡슐이 네스프레소와 호환이 된다하여 급 선회했다. 최근 모델인 버츄어를 할까도 했고 그게 맞았을터인데 스벅 캡슐 호환이 안된다는 아주많이 큰 단점이... 그런데 네스프레소 모델이 여러가지라 뭘해야 할지 도저히 가늠이 가지 않았다. 시티즈, 시티즈앤밀크, 이니시아, 에센자미니, C60, 픽세, 드..

2019. 2. 26. 19:59
[2019.02.25] 무기력증

올해로 (한국나이로) 마흔둘이 되었다. 십대일땐 상상도 해보지 않았던 사십대이며 삼십대엔 막연하게 생각되던 사십대. 막상 마흔이 되니 마흔 이라는 숫자가 부담스럽고 한스럽기도 했다. 딱히 이뤄 놓은 것도 없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으며 그렇다고 하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닌 상태. 결혼은 했지만 원하던 아이는 생기지 않았고 그렇게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그즈음 아빠의 치매를 알게 되었고 작년말엔 뇌출혈로 아직도 의식 없이 병원에 누워 계신다. 그저 이겨내야 하는, 결정하고 겪어내야 하는 일들의 연속. 신경정신과를 주기적으로 다니며 상담도 하고 약물치료도 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다. 내가 상상하지 못한 사십대를 그렇게 맞이했고 지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2019. 2. 25. 10:51
[2019.02.23] 목적의 목적, 두개의 얼굴

십년전인가...웹에이전시에 들어가며 온갖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해야만 했다. 덕분에 이 티스토리 계정도 갖게 되었고 얼굴도 모르는 이들과 서로의 삶을 읽으며 소통하는 재미 또한 알게 되어 열심히 글을 올렸던 것 같다. 이후 딜리셔스, 미투데이,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까지 IT계를 떠난 지금까지 습관처럼 아니면 도태되는 것 같은 불안감에 그냥 숨쉬듯 자연스레 그렇게 온라인에서의 나를 존재시키고자 했던 것 같다. 각 플랫폼의 목적에 따라 트랜드에 따라 나 또한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 다른 모습들로 나를 나태냈었다. 트위터에선 정치적이고 시니컬하게 페이스북은 조금 더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은 오직 ‘나 잘 살고 있어’로 말이다. 그렇다면 오프라인에선 좀 다를까? 글쎄...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2019. 2. 23. 23:14
미니오븐으로 스콘 만들기

얼마전에 질러준 발뮤다토스터기! 간단한 베이킹은 가능할 것 같아 찾아봤더니 스콘은 물론이고 쿠키나 마들렌, 마카롱도 만들더라는~ 우선 애정하는 크렌베리 스콘으로 도전!!! ​ 절반의 성공~ 절임 크렌베리라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조금 더 달달했음 아쉬움이;;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참고로 집에 저울이 없어서 눈대중으로 했는데 단맛이 아쉬운거 빼곤 쏘쏘~ (음...저울도 사야겠군 ㅎㅎㅎ) [크랜베리 스콘 만들기] •재료 박력분 300g 설탕 40g 소금 3g (한꼬집) 버터 60g (실온의 버터를 잘게 썰어놓는다) 베이킹파우더 6g (두꼬집) 계란 1개 우유 100ml 건조크랜베리 100~120g (한주먹) ***먹음직하게 구우려면 반죽 윗면에 계란 노른자를 발라주면 된다. •만..

2019. 2. 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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