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 사랑하다 -미셸 퓌에슈
사랑하다 -미셸 퓌에슈 사랑은 진정성을 전제로 하며 ... 사랑을 배우는 것은 종종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을 배우는 최상의 기회가 된다. 작가 미쉘 퓌에슈는 파리 소르본 대학의 철학 교수로 ‘나는 오늘도’ 라는 시리즈로 ‘사랑하다’, ‘설명하다’, ‘수치심’ 3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그 시작으로 ‘사랑하다’를 읽었다. 출판사는 이 시리즈를 아래와 같이 리뷰하고 있다. “하루에, 나의 행동 딱 하나만, 깊게 생각해보기. 그렇게 나 자신이 되기, 매일매일 조금씩!! ” 매일 하는 철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킨다. “매일 하는 철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킨다.” 우리 회사에서 책을 읽고 철학을 공부하게 하는 이유가 이 리뷰에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무엇을 사랑 하느냐? 사랑한다, 사랑하..
2017. 1. 1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