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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고될 결심

    2025.09.09
  • 추억 여행을 하고 온듯한 동네 병원

    2025.09.05
  • 버려진 블로그 다시 주워 담아 보기

    2025.08.28
  • 합정 맛집 '잠두봉더나인'

    2022.09.29
해고될 결심

사회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쉬어본 역사가 없었던 나.항상 다음 직장을 구하고 그만뒀던터라 오래 쉬어봤자 1-2주 였는데 올해 1월 내게는 상상할 수 없는, 아니지...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내 프리랜서 역사상 가장 높은 단가를 받으며 OO전자의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하던 중, LG-CNS선배와 연락이 닿았고 선배는 회사내에서 자리를 잘 잡으셔서 내 기준으론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계셨드랬다.내가 프리랜서 생활중이라하니 불안하게 왜 프리하냐, 소개해줄테니 정규직을 들어가라며 자회사 한곳을 소개해 주셨다.말씀으론 저스트 '소개의 기회만 주는 것이고 되고 안되고는 너의 몫이다'...라곤 하셨지만 어쨌든 낙하산 아닌 낙하산 인터뷰 였다.인터뷰는 C레벨 한명과 무슨 팀장이 들어와서 실무관련 질문들을 했다.C..

2025. 9. 9. 08:27
추억 여행을 하고 온듯한 동네 병원

참 묘하게도 속마음 이야기 할 사람이나 공간이...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소멸되는 느낌이다.그냥 일상 이야기도 말이다.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내 마음이 어땠었나 기억해내려고 노력해본 결과, 첫번째는 웹기획 하는 입장에서 새로 나온 서비스는 이용해줘야지 라는 마음과 가볍게 내 마음 털어놓는 공간으로 활용해 봐야지 였던 것 같다. (아마도...)그래서 그 마음 되살려 다시금 그렇게 사용해볼까 싶다.또한 그래서 남겨보는 어제의 경험 하나.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버렸다.약국 약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진행 속도가 심상치 않아서 파견지 앞에 위치한 내과로 내달렸다.외관과 이름 부터가 레거시한 것이 재야의 고수가 숨어 계실듯한 느낌이었다. 내부는, 대기 환자분들도 계시고해서 촬영하진 못했는데 --- 정말..

2025. 9. 5. 08:47
버려진 블로그 다시 주워 담아 보기

나이가 들수록 예상치 않은 사건과 사고 그리고 소소한 일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 같다.의도한 일은 의도하지 방향으로 흘러가고, 의도하지 않은 일은 더더욱 제멋대로 흘러간다. 예기치않게 백수가 됐고 사개월의 백수 생활을 지나, 겨우겨우 만나게된 프로젝트에서 또 사개월 동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어디가 더 지옥이었냐 하면 백수쪽이라, 힘들어도 애써 마인드 컨트롤하며 --- 한 푼 이라도 버는게 낫지 --- 라는 마음으로 버텨냈다. 이제 새로운 플잭 투입을 앞두고 그곳도 그리 꽃길은 아닐 것이고 그곳만의 지옥(?)같은 상황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다.다만, 일은 하면 되니 그렇다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더 나이스한 사람들이길 욕심내본다.그나저나...IT바닥에 20년 넘게 있으면서 이런 불황은 처음인데..

2025. 8. 28. 16:25
합정 맛집 '잠두봉더나인'

잠두봉더나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582 12:30~22:00 인스타맛집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잠두봉더나인 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합정역에서 걸어 갔는데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던데...그걸 알았더라면 택시를 타고 갔을 겁니다 ㅎ;; 도착한 시간이 굉장히 애매한 시간(오후 3시)이었던터라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었는데 오후5시 넘어가니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 맞더군요! (참고로 주말에 갔습니다) ​ 원하는 자리를 정하고 > 입구에서 주문하면 > 라면은 직접 라면기계에 끓여가고 나머지는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 뷰맛집이라 뷰만 원하고 갔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저희는 목살, 라면, 감튀에 맥주를 먹었는데요 다 맛있었습니다. ​ 맥주..

2022. 9.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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