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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97)

  • [094] 생강의 힘 - 이시하라 유미

    2017.01.13
  • [093] 연어 -안도현

    2017.01.13
  • [092]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2017.01.13
  • [091] 이기는 기업

    2017.01.13
[094] 생강의 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의 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이 만병통치약 이었어! 당장 먹어야 겠음!!! 우리 몸은 원래 36.5도에서 37도 사이의 체온에서 가장 잘 움직이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그보다 낮은 체온에서의 몸의 기능이 저하되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기 쉬어진다. 실제로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는 약12%, 면역력은 30%가 넘게 저하된다고 한다. 35.5도의 체온이 항상적으로 지속되며 배설 기능이 저하되고 자율신경기능이상(자율신경실조증) 혹은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기 쉬어진다. 35도의 체온에서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며, 34도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을 때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경계선이 되는 체온이다.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대량으로 마시면 당연히 몸은 차가워진다. (중략) ‘찬 데서 자면 설사한다’라고..

2017. 1. 13. 16:42
[093] 연어 -안도현

연어 -안도현 세상을 배경삼아...나 또한 세상의 배경이 되어 살아가는 삶.

2017. 1. 13. 16:42
[092]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61년 7월 미국 아이다호주 케첨에서 엽총으로 자살하기 전 출간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한다.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그의 자살 원인은 과대망상과 우울증이었다고 한다. 그는 작가가 되기 전 신문사 기자 생활을 했었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 시대의 청년들처럼 전쟁영웅이 되길 꿈꾸었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 현역 입대가 불가능해졌고, 편법을 이용해 적십자 운전요원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총을 들수 있는 군인이 아니었기에 헤밍웨이 자신이 생각한 일보다는 군인들에게 담배나 간식을 가져다 주는 등의 잔심부름을 주로 했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적군의 포격으로 다리를 다쳤고 다른 부상자를 도운 공으로 훈장을 받고,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제1차 세계대..

2017. 1. 13. 16:41
[091] 이기는 기업

이기는 기업 이 책의 풀네임은 ‘위대한 기업을 뛰어넘는 이기는 기업’이다. 제목 그대로 사회적 기업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살아남은 몇몇 기업의 사례와 기업철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작가가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일본내 한국인 기업에 대한 사례가 많은데 기존에 알고 있던 다이소와 롯데 말고도 포에버21 쇼핑몰도 한국사람이 사장이라는 건 처음 알게 되었다. 어느 사업이든 크고 작은 위기는 있다. 다만 어떻게 이겨냈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가 갈릴 뿐이다. 하지만 그 ‘어떻게’는 ‘사람’ 이었다. 책을 읽으며 느낀 하나는 그것이었다. 그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소의 괴짜 사장 야노 히로타께는 그의 특이한 경영철학(이..

2017. 1.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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