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Day 댕겨오닷!!
업무상 관련이 있어서 Tmax Day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그냥 평범한 IT에 무지한 사람이 나들이(?) 다녀온 버전으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제가 도착했던 시간이 12시 30분 정도 였는데, 빈자리가 많이 남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뒤에 줄지어 서 있더군요. 일부는 분위기만 보고 가려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나름 촉을 세워본 결과 티맥스 직원들이 상당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나오는 함성소리와 휘파람 소리의 근원지 였거든요 ㅎㅎ;; 곧이어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북을 치는 분들이 나와서 신나게 북을 두들기셨지요. 오~ 가슴 찡하고 좋던데요 ㅋ Tmax Window9 곧 이어, 티맥스의 박대현 회장의 기조연설이 있었고 ..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