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 생강의 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의 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이 만병통치약 이었어! 당장 먹어야 겠음!!! 우리 몸은 원래 36.5도에서 37도 사이의 체온에서 가장 잘 움직이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그보다 낮은 체온에서의 몸의 기능이 저하되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기 쉬어진다. 실제로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는 약12%, 면역력은 30%가 넘게 저하된다고 한다. 35.5도의 체온이 항상적으로 지속되며 배설 기능이 저하되고 자율신경기능이상(자율신경실조증) 혹은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기 쉬어진다. 35도의 체온에서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며, 34도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을 때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경계선이 되는 체온이다.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대량으로 마시면 당연히 몸은 차가워진다. (중략) ‘찬 데서 자면 설사한다’라고..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