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자주) 주는 선물
일이 힘들다보니(핑계여요) 어디에선가 보상을 받으려는 보상심리가 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맛있는 음식일수도 있고, 잠일 수도 있고, 쇼핑일수도 있겠죠~ 저는 두루두루 저에게 보상을 해주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다 보니..주머니 사정이 참으로 ㅡㅡ; 누군가 제 지출을 보며 "너의 지출이 참으로 버라이어티 하구나~" 라고 이야기 한다면. 저 또한 왜 그렇게 버라이어티 할 수 밖에 없었는지 PT라도 가능하지요~ㅎㅎㅎㅎㅎㅎ;; - 4개월 동안 칼퇴를 했던게 몇번이나 되는지...(많을지도 모르나 ㅋㅋ) - 어느 콜택시의 서비스가 좋은지~ (오호! 나중에 포스팅 해야겠군여^^;) - 살은 얼마나 빠졌는지~ (좋을 것 같지만 나이들어 빠지는 살은 좋지않아요. 늙어뵈~) - 엄마, 아빠는 저를 어찌 생각하..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