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출근 이틀째~
2008. 2. 19. 09:21ㆍ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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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을 했답니다.
새로운 곳이다 보니 환경도, 사람도 모두 새롭고 적응해 가야 할 부분이지만...
그 중 제일 적응안되는 것이 '여유로움' 입니다.
물론 첫 출근부터 일을 시키는 회사는 없으니 그렇기도 하지만요 ^^;;
어제는 점심먹고 커피숍에서 코코아도 한잔 마셨고요 퇴근하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잘랐답니다. 저녁은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따끈한 밥을 먹었고요 ^____^
잠도...모처럼 내일의 일을 걱정하지 않으며 편하게 잠든 것 같아요.
분명 이곳에서도 힘든부분이 있을테고 스트레스도 있겠지요.
다행인건...그게 두렵지 않다는 거죠 (아직은...) ㅎㅎㅎㅎ;;;;
오늘은 출근을 했더니...제가 2등으로 출근을 했나봐요.
출근 이틀째! 제 자리 스위치를 찾아냈습니다. ㅋㅋㅋ
새로운 곳이다 보니 환경도, 사람도 모두 새롭고 적응해 가야 할 부분이지만...
그 중 제일 적응안되는 것이 '여유로움' 입니다.
물론 첫 출근부터 일을 시키는 회사는 없으니 그렇기도 하지만요 ^^;;
어제는 점심먹고 커피숍에서 코코아도 한잔 마셨고요 퇴근하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잘랐답니다. 저녁은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따끈한 밥을 먹었고요 ^____^
잠도...모처럼 내일의 일을 걱정하지 않으며 편하게 잠든 것 같아요.
분명 이곳에서도 힘든부분이 있을테고 스트레스도 있겠지요.
다행인건...그게 두렵지 않다는 거죠 (아직은...) ㅎㅎㅎㅎ;;;;
오늘은 출근을 했더니...제가 2등으로 출근을 했나봐요.
출근 이틀째! 제 자리 스위치를 찾아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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