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나~ 이 휴지 아까워서 어떻게 써요? ㅋ

딱히 사고싶은건 없는데 ... 지름신이 강림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들러보는 사이트가 몇군데 있는데요. 그 중 한곳이 1300K 입니다.

위시리스트엔 수많은 상품이 등록되어있고...또 지름신이 강림할때마다 구매한 아이들도 여럿되죠ㅋ

1300K도 그렇고..dcx도 그렇고 텐바이텐도 그렇고..상품들을 보면 당장 필요한 것들은 아닌데 괜히 갖고싶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걸 만들 생각을 했나' 싶은 신기한 것들도 많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정말 신기한 휴지를 보았어요.
처음엔 롤페이퍼 인줄 알았는데;;;

좌우당간...보면서 생각한건...'결혼하고 집들이 할때 잠시 걸어둘만 하구나' 싶던데요 ^^

제가 절대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출처 : 천삼백케이 (www.1300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