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까페 '청개구리'

2010. 8. 9. 17:16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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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쪽 오니 비가 그치기 시작 

 

 

 

이번에도 비트윈을 갈까 하고 쭉 돌아보다가 발견한 까페 '청개구리'.

야외 테라스에 둘다 시선이 꽂혀서 두번 망설이지 않고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행히 비온뒤라 날도 덥지않고...고맙게도 바람까지 불어줘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드랬죠.

 

 

아메리카노, 코코아, 닥터페페등 간단한 음료를 파는데 비싸지 않아요.

아메리카노 맛은..흐릿한 것이 그냥그런. 

 

 

데크 중간에 작은 연못이 있네요. 

 

 

윗층은 가정집 같은 느낌이 들던데...모르겠음 

 

 

 

까페 입구에 위치한 인테리어 공간

특이한 가구와 소품들을 전시하고 판매중 

 

 

조아라하는 목각소품 

 

 

 

 

 

앤틱 선풍기들...작동 되려나;

 

 

 까페 입구에 있는 전화기와 오토바이

 

 

 까페 입구에 있는 가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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