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마끼케익 리뷰

2007. 4. 20. 19:39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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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7년째 애용하고 있는 트윈케익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두어번의 외도(?)도 있었습니다. ^^;; (오휘, 샤넬)
그런데 또다시 요넘을 찾게 되더군요.

제 피부는 매우 성실해요.
꾸준히 안좋습니다 ㅡㅡㅋ
여드름 피부에 모공도 보이고 중복합성 울트라 나쁜 피부죠. (결점 말하려니 망설여지네요;;)

나름 세가지 제품을 써본 오직 저만의 아주아주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 피부와 환경, 생활습관에 따라 제각각 맞는 제품이 있을테니까요...^^;

일단 제 피부상태는 위에 말씀드렸듯 성실하고요, 환경은...서울에 살고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니 항상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있으며, 생활습관은...가끔 음주를 즐기기는 하나 한달에 한두번이 고작이고 담배는 피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게 상관이 있을라나요..쓰면서도 참...ㅋ)

암턴, 제 나름대로의 분석은 이러이러합니다.
참고로 제품 사진과 관련 정보들은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 데리구 왔습니다.
 

구분
랑콤
오휘
샤넬
입자
Ò오휘와 샤넬의 중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고운편 입니다.
Ò보통인 듯 합니다.
Ò입자는 제일 곱습니다.
지속력 및 커버력
Ò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오휘와 샤넬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메이크업 수정시 뜸 현상도 제일 적었어요.
Ò다소 떨어집니다. 메이크업 수정시 뭉침 현상이 있었습니다.
Ò다소 떨어집니다.
비쥬얼
Ò케이스에 금색으로 되어있는 랑콤 로고가 금방 벗겨지고 장금부분의 고장이 잦습니다.
Ò케이스 윗면에 얕은 굴곡이 있어서 기스도 잘납니다.
Ò그냥 그렇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그걸 카멜라온 이라고 하나암턴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좀 달라보이는 그런거였습니다 ㅡㅡ;;
Ò깔끔하고 고급스럽니다.
Ò기스가 잘 나지 않습니다.
용량
Ò정말 빨리 씁니다. 회사를 다니기에 맬 화장을 하니 더 그렇겠지만. 한달반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용량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Ò13g
Ò확실히 랑콤 보다는 양호합니다.
   용량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가격
\56,000
\50,000
\62,000


1. 랑콤   


2. 오휘


3.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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