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화명] 2007. 09. 27

2007. 9. 27. 18:10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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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복귀한 뒤...마음이 평온해져서 대화명이 없었답니다 ㅎㅎㅎ
추석연휴를 끝내고 온 오늘 대화명을 달아주었지요.

내 뱃속의 지우개 (나한테 음식주지마. 나 다 소화시킬꺼야)

입니다.
네네~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제목과 대사를 패러디 하였죠 ㅎㅎㅎ;

추석연휴 내내 얼마나 먹어댔는지...접히는 뱃살의 두께가 달려졌더이다. 냐하~
더분에 제 '입' 과 '위'는 호강을 했고 '장'은 고생을 했지요~^^;
저도 추석연휴 몇일간 제 소화능력에 감탄을 했답니다.

흠....봄에 회충약을 안먹어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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